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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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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자리는 '아무나' 차지 못한다…양민혁, 데뷔는 했지만 포츠머스 홈전 끝내 벤치스포츠 2025. 8. 17. 23:02
토트넘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된 유망주 양민혁(19).그가 드디어 도전장을 내민 리그 무대에서의 첫 홈 출전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포츠머스는 8월 16일(현지 시간),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리그 2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1–2 패배를 기록했지만, 양민혁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어요. ---경기 요약 – 선제 실점 뒤 만회 허용…아쉬운 홈 출발득점 상황노리치는 전반 초반 6분 Harry Darling의 선제 헤더로 앞서갔고, 곧이어 Josh Sargent가 세트피스 상황을 마무리하며 0–2 리드를 만들었습니다.(Sky Sports)포츠머스는 후반 84분 Adrian Segecic의 골로 추격했으나, 경기는 결국 1–2로 종료되었습니다.---양민혁의 역할은? 끝내 교체 명단에도 이름 올라가나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