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기억할 때 행복이 보장됨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분을 기억하고 예배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며 하나님을 기억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생각했습니다.
아담은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때마다 자신의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신약에서도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도 기뻐했던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된 행복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때 행복이 보장됨
하나님은 인간과 교제하기를 원하시며, 이를 위해 명확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선악과를 두신 것은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3. 언약과 순종의 중요성
창세기 2장 16-17절은 인간과 하나님의 첫 언약으로,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명확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피조물 중에서 특별히 인간과 언약을 맺으시며, 인간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인간은 스스로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행복은 현재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를 때 비로소 완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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