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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심판 속에서 피어난 은혜 “심판 속에서도 은혜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방주에서 시작된 구원은 결국 예배로 이어진다.”하나님은 노아에게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단순한 피난 지시가 아니었다. 창조 이래 죄로 물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이었고, 동시에 구속의 은혜가 머무는 출발점이었다. 창세기 7장부터 8장까지의 내용은 물로 심판하신 하나님과 그 안에서도 구원을 베푸신 은혜의 하나님을 동시에 보여준다.세상은 극심한 타락 속에 있었다. 사람의 모든 생각이 항상 악하고, 폭력과 죄가 땅에 가득했다. 하나님은 그 악을 더는 두고보실 수 없으셨고, 홍수라는 전대미문의 심판을 결정하신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셨다. 그는 당대에 의롭고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으로, 말씀을 따라.. 더보기
하나님의 구속 약속을 이루어 갈 노아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는다. 노아처럼 부패한 시대 속에서도 구속의 말씀을 붙잡는 삶을 살아가자.”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흠이 없다고 평가받은 인물로, 당시 온 세상이 부패하고 포악함으로 가득 찬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남은 자였다. 창세기 6장은 노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보여준다.노아가 살던 시대는 아담과 가인의 후손들이 만들어 낸 불경건한 계보의 결과로,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선악을 판단하고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시대였다.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통해 생명의 회복을 약속하셨지만, 사람들은 그 약속을 잊은 채 세상의 성공과 쾌락을 좇아갔다. 심지어 경건한 셋의 계보까지도 무너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 더보기
세속의 타협, 신앙의 붕괴 – 창세기 6장이 보여주는 교훈 ---창세기 6장은 하나님 앞에서 인류가 어떻게 타락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특히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신앙의 공동체가 세속화되어 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하나님의 아들들’이란 표현은 전통적으로 천사나 경건한 셋의 후손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본문 맥락상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은, 하나님을 예배하던 셋 계열의 후손들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사람의 딸들, 즉 경건하지 않은 가인의 계열과 결혼하며 믿음을 저버렸다는 것이다. 이 결혼은 단순한 사랑의 만남이 아니라, 신앙의 가치를 저버리고 외모와 욕망을 따라 행한 선택이었다.이러한 타협은 곧 예배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졌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던 신앙의 후손들이 세상의 가치와 결혼 .. 더보기
소요리문답 4~11문 | 하나님의 성품, 작정, 창조, 섭리에 대하여 ---4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답: 하나님은 영이시며,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변하지 않으시며,그 존재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선하심과 진실하심에 있어 완전하신 분이십니다.설명: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어떤 개념이나 감각으로도 완전히 다 설명할 수 없는 분입니다.그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언제나 신실하고 선하신 성품으로 존재하십니다.이런 하나님을 안다는 것, 그리고 그분과 관계를 맺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5문.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요?답: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이십니다.설명: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신이 있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참되시다고 선언합니다.그분은 살아 계시며, 우상처럼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역사하시.. 더보기
“셋의 계보, 믿음을 지켜낸 사람들 –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자들의 이야기” 가인의 후손들이 하나님 없이 스스로 문명을 세우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다면,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언약 공동체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계보였습니다. 아담은 아벨이 죽은 후 하나님께서 주신 다른 씨, 셋을 통해 여자의 후손을 향한 구속의 약속을 이어가게 됩니다. 셋은 에노스를 낳고, 그 에노스 시대에 사람들은 다시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는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공동체가 다시 세워졌다는 의미입니다.셋의 계보는 단순한 족보가 아닙니다. 창세기 5장은 아담에서 시작하여 노아까지 이어지는 신앙의 계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이 문화와 도시를 발전시켰지만 하나님 없이 살았다면, 셋의 후손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믿음으로 살아갔습니다. 특히 에녹은 하나님과 동.. 더보기
가인의 형벌과 그 후손의 길: 하나님을 떠난 삶의 실체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다. 이유는 단순히 제물의 종류 때문이 아니었다. 가인의 예배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중심적이었고, 결국 그 마음의 상태가 예배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분노와 질투를 다스리지 못한 가인은 결국 동생 아벨을 살해하게 되고,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그런 가인을 직접 찾아가 질문하시며 돌이킬 기회를 주셨으나, 가인은 회개 대신 변명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였다.가인이 범죄한 이후, 그는 하나님이 계신 공동체 곧 에덴의 동쪽에서 쫓겨나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떠나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된다. 가인이 받은 형벌은 단순한 추방이 아니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없게 되었고, 더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살아갈 .. 더보기
가인과 아벨 성경의 창세기 1~3장은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그리고 구속의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하기를 원하셨지만,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만,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열어두셨습니다.아담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여자의 후손"을 가인이라고 착각했고, 그래서 그의 이름을 "얻었다"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하지만 가인은 하나님의 뜻과 달리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고,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는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방식대로 해석할 때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을 .. 더보기
여자의 후손 1. 여자의 후손과 생명나무 열매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게 된 사람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도록 하셨다.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 자체가 생명력을 주는 것은 아니며, 인간이 선악을 결정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 문제였다.인간이 타락하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생명나무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2.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인간을 사랑하신다.인간의 타락 이후 행위 언약은 폐기되고, 여자의 후손을 통해 은혜 언약이 주어졌다.아담의 타락한 세대가 회복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 한다.3.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아담은 죄를 지었지만 여자의 후손을 기다렸다.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위해 여자의 후손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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